1. 왜 '너의 의미'로 시작해야 할까요?
기타를 갓 시작한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완주'의 경험입니다. 산울림의 원곡이자 아이유의 리메이크로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너의 의미'는 코드 진행이 단순하고 리듬이 정직해서 연습곡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특히 4/4...
기타 연주의 '맛'을 살리는 퍼커시브란?
기타 코드를 어느 정도 익히고 나면 "왜 내 연주는 음원처럼 찰진 느낌이 안 날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때 마주하게 되는 마법 같은 테크닉이 바로 퍼커시브(Percussive) 주법입니다.
말 그대로 기타 줄을 타악기처럼 때려서...
지판 위의 마법 도구, 카포란 무엇일까요?
기타 연주 영상들을 보다 보면 지판 중간에 집게 같은 것을 끼워두고 연주하는 모습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이것을 '카포(CAPO)'라고 부릅니다. 모양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기타의 너트(Nut) 역할을 대신해 주는 장치입니다.
카포는 왜...
피킹 없이 소리 내는 마법, 슬러(Slur) 테크닉
기타 연주를 보다 화려하고 매끄럽게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정복해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해머링 온(H)과 풀링 오프(P)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을 다룰 때 잠깐 언급했었지만, 이 주법들은 단순히 '어떻게 읽느냐'보다...
비슷한 듯 다른 두 주법,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기타를 치다 보면 악보에서 음과 음 사이를 미끄러지듯 연결하는 표시를 자주 보게 됩니다. 보통 슬라이드(sl.)나 글리산도(gliss.)라고 부르는데, 사실 많은 분이 이 둘을 혼용해서 사용하곤 합니다.
"끝음을 다시 치면...